김석구 "광주 묵은 현안, 추미애와 머리 맞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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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 묵은 현안, 추미애와 머리 맞대겠다"

이데일리 2026-04-19 12: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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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강선 연장 및 출퇴근 시간대 증차·배차간격 단축, 오포~판교 도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GTX-D 및 위례삼동선 조기 착공, 국도 45호선 우회도로 신설.

김석구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 후보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자신의 공약사업들이다.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는 광주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이를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6일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사진=김석구 예비후보)


19일 김 예비후보는 “광주의 묵은 현안과 시민들 요구도가 높은 사업부터 집중 추진하겠다”면서 “시장이 되고 즉각적인 실행에 옮기기 위해 사전 공약작업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통 인프라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교육, 복지, 주거 등 대규모 프로젝트 경우 국비, 지방비 매칭을 통한 중앙과 지방 협력이 중요하다.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가서 당당하게 누구를 만나 무엇을 요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력을 부각했다.

국회 보좌관 출신인 김 후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거치며 경기도 행정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로 중앙 정칙권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공약에 반영할 공약 사업은 앞서 열거된 교통 분야 외에도 파크골프장 확대 추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생활인프라 분야를 비롯해 최근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박남수 예비후보의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중화 공약 등도 수용·반영할 계획이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광주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국회 예산을 확보하며, 경기도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낼 ‘실질적인 힘’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실용주의 행정의 정책실무자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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