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장 12이닝 혈투 속 2안타로 5경기 연속 타격감 과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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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연장 12이닝 혈투 속 2안타로 5경기 연속 타격감 과시 (종합)

나남뉴스 2026-04-19 12:0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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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연장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 원정 경기에서 이정후는 6번 우익수로 풀타임 가동되며 6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1회부터 배트가 불을 뿜었다. 0-1로 끌려가던 2회초, 1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강속구를 공략해 우측으로 날카로운 안타를 뽑아냈다. 엘리오트 라모스가 이어서 2루타를 터뜨렸고, 이정후는 과감하게 홈을 노렸으나 태그에 걸리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3-5 열세였던 3회초 2사 2루 찬스에서는 3루 방향 땅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6회초 중견수 앞으로 두 번째 안타를 때려낸 뒤, 라모스의 홈런 타구를 타고 홈을 밟으며 점수 보탬에 성공했다.

이후 세 차례 타석은 침묵했다. 8회초 선두 타자로 들어섰으나 3루수 앞 뜬공에 그쳤고, 6-6 동점이던 10회초 1사 2루 결정적 장면에서는 헛스윙 없이 삼진을 당했다. 7-6으로 앞서나간 12회초 1사 1·2루에서도 3루 쪽 파울플라이로 타석을 마무리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75타수 19안타, 타율 0.253으로 올라섰다. 팀은 치열한 승부 끝에 7-6 승리를 거두며 3연승 고지에 올랐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김혜성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7회말 2루 수비 교체로 투입된 그는 9회초 1사 때 들어선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시즌 기록은 22타수 6안타, 타율 0.273을 유지 중이다.

다저스는 3-4로 무릎을 꿇으며 4연승 행진이 끊겼다. 같은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로 50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으며, 2018년 추신수가 수립한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52경기)까지 단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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