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의 정취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라도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소주 자매’와 달리,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 문제로 쉴 새 없이 부딪히며 갈등과 케미를 오가는 현실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감격을 표했다. 여기에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과 이상엽은 “우리 들어올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더불어 ‘미스터트롯3’ 멤버들의 유튜브 구독자 수 공개가 이어졌다. 팬들의 화력을 자랑하던 ‘미스터트롯3’ 멤버들 중 김용빈이 시작 일주일 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이상엽은 “나만 망했어?”라며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라떼 감성’으로 멤버들이 하나가 됐다.
이상엽이 천록담에게 “제 미니홈피를 책임지셨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내자,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미니홈피를 아냐고 물었고 남승민은 “저 그때 시절 아닙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날 울리지 마’ 이야기가 나오자 김용빈이 “발라드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알아요”라며 노래를 따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여행의 대미는 경비 마련 주사위 게임이 장식했다.
‘짝수는 나누기, 홀수는 곱하기’라는 살벌한 룰 속에 남승민이 던진 주사위는 4가 나왔다. 이상엽과 이미주가 급히 주사위를 차며 증거 인멸을 시도했지만, 드론 카메라에 딱 걸리며 예산은 473,275원으로 급락했다. 얼어붙은 남승민에게 멤버들은 “손가락 좀 빨아야지”라며 짓궂게 놀리다가도 “다음 주에 벌면 돼”라는 ‘단짠’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미스터트롯3’ 멤버들과 함께하여 더욱 알찼던 이번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석삼패밀리’가 대폭 줄어든 경비 사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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