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사진 무단 사용 사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사진 무단 사용 사과"

연합뉴스 2026-04-19 10:32:11 신고

3줄요약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컷오프된 국주영은 전 예비후보의 사진을 무단 사용해 지지 여부를 왜곡한 것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우 예비후보는 1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발송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홍보 과정에서 국주영은 전 예비후보의 사진이 첨부돼 시민과 당원들에게 큰 혼란과 오해를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 전 후보의 조직본부장들이 저를 지지하기로 선언한 내용을 알리는 과정에서 실무적인 착오로 국 전 후보의 사진이 함께 포함됐다"며 "국 전 후보가 저를 지지한 사실이 없음에도 마치 지지하는 것처럼 비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바로잡았으나, 상처를 입은 국 전 후보에게 거듭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컷오프된 국 전 후보의 조직본부장단 일부 인사가 국 전 후보의 '조지훈 지지' 결정에 반발하며 우 후보 지지를 선언하자, 우 후보 캠프 측이 이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우 예비후보는 오는 20∼21일 실시되는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결선 투표에서 조지훈 예비후보와 맞붙는다.

sollens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