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박위가 '유료 멤버십' 논란에 입을 열었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최근 '위라클' 채널을 통해 유료 멤버십 오픈을 알렸다.
이들은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타이틀의 영상과 함께 "사랑하는 위라클 구독자 여러분!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들과 가족이 되기로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앞으로 더 친밀하고 다양한 멤버십 회원 전용 컨텐츠로 만나요~!!"라고 공지했다.
박위와 송지은에 따르면 멤버십 회원에게는 회원 전용 동영상, 회원 전용 게시글, 라이브 스트리밍 풀버전 다시보기, 맞춤 이모티콘, 가입 기간별 배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영상에서 박위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채널을 만들어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내부적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서 좀 더 패밀리십을 갖고 싶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서 멤버십을 오픈하는 것"이라고 멤버십 오픈의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십 가입 비용은 2,990원으로 안내됐다.
그러나 해당 공지 이후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예전의 순수한 분위기가 달라질까봐 아쉬운 마음이 든다", "위라클 채널 본질은 이게 아니었던 것 같다" 등 채널 '진정성'에 대한 비판 의견이 나온 것.
이에 박위는 "우려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전해주신 말씀에 감사드린다. 새겨 듣고, 채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직접 답했다.
한편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뒤,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송지은과는 2024년 10월 결혼했으며, 이들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위라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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