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코첼라 하이라이트 장식하며 ‘차세대 팝 아이콘’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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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코첼라 하이라이트 장식하며 ‘차세대 팝 아이콘’ 우뚝

스포츠동아 2026-04-19 10:2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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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유튜브 ‘코첼라’

사진제공 | 유튜브 ‘코첼라’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을 완벽히 집어삼켰다.

현지시간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2주차 공연의 사하라 스테이지에 오른 캣츠아이는 약 45분간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1주차에 이어 6만 명 규모의 현장은 캣츠아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가득 찼으며, 관객들은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떼창’으로 화답하며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치적인 성과에서 압도적이다. 캣츠아이의 ‘PINKY UP’ 라이브 영상은 18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63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같은 스테이지 헤드라이너인 사브리나 카펜터의 ‘Espresso’ 영상 조회수(약 590만 회)를 넘어서는 기록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소셜 미디어 지표 역시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코첼라 기간 전후로 팔로워 수가 58만 명 이상 급증하며 도합 4704만 명의 거대 팬덤을 형성하게 됐다.

사진제공 | 유튜브 ‘코첼라’ 장

사진제공 | 유튜브 ‘코첼라’ 장

미국 현지 언론의 반응도 뜨겁다. 빌보드는 이들의 퍼포먼스를 “미친 무대”(Bonkers)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피플은 “위대한 걸그룹”(Girl Group Greatness)이라는 표현으로 캣츠아이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특히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와 함께 꾸민 ‘GOLDEN’ 무대는 이번 코첼라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 차트 역시 흔들었다. 신곡 ‘PINKY UP’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위클리 톱 송 USA에서 각각 14위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8위를 기록했다.

성공적인 코첼라 데뷔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는 6월 뉴욕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7월 ‘힌터랜드’, 8월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등 북미 대형 페스티벌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 유튜브 ‘코첼라’

사진제공 | 유튜브 ‘코첼라’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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