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흥해읍 공각파크골프장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잔디 보호와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임시 휴장했던 '곡강파크골프장'과 '형산강파크골프장' 을 21일 동시 재개장한다.
공단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어진 잔디보호기간 동안 두 구장의 전면적인 시설 정비를 마쳤다.
주요 정비 사항인 ▲복합잔디 시공 ▲안전펜스 및 그물망 설치 ▲노후 시설물 교체를 통해 구장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재개장일인 2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하절기 운영체계로 전환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의 지속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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