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4회 만에 두 자릿수 성적을 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타파 로맨스.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주연으로 나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이후 세계관 설정 오류,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 호불호가 크게 갈린 작품이다. 더욱이 글로벌 톱스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으로 나서는 작품인 만큼, 공개 전부터 기대치가 컸던 만큼, 이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
그러나 높은 화제성 속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1회 7.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해 단 4회 만에 10%를 돌파, 11.1%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순항 중이던 유연석 주연의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 이후 최고 10%에서, 6%대로 시청률 하락을 맛봤다. 두 작품 모두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동시간대 드라마다.
18일 막을 올린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2.2%라는 아쉬운 시청률로 첫 출발을 알렸다. 전작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5%보다 2.8%포인트 낮은 수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경쟁작 틈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면서 시청률까지 꽉 잡았다. 시청자 반응이 엇갈림에도 아이유와 변우석에게 적수는 없는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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