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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진행된 교육엔 애덕의집(사회복지법인)의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깜빠뉴(프랑스식 시골빵),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파리크라상은 소울베이커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의 기술 향상을 위해 지금까지 총 50회에 걸쳐 850명에게 교육 봉사에 나선 바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장애인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제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채소를 활용한 건강빵 레시피로 식재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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