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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KB국민카드, 비자와 제휴해 선보인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시 적립률을 최대 2.4%로 키운다고 19일 밝혔다.
와우카드는 쿠팡의 유료멤버십 가입 회원들만 발급할 수 있는 제휴카드다. 이번 혜택을 통해 와우카드 이용객은 국내 편의점 4사에서 최대 2.4%를 쿠팡캐시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 적립률(1.2%)에 2배다.
쿠팡은 고객들의 혜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점 카테고리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 편의점 결제시 고객은 기본 적립 0.2%에 프로모션 적립 2.2%가 더해져 최대 2.4%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만 월 최대 2만 4000원(이용금액 월 100만원 한도)까지 적립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와우카드 고객은 쿠팡 서비스 이용시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를 합산해 월 최대 6만4000원의 쿠팡캐시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결제시 4% 적립 혜택(월 최대 4만원 규모)이 제공된다. 이 같은 적립엔 전월 실적 조건은 필요없다.
쿠팡에 따르면 와우카드는 2023년 10월 출시 이래 누적으로 수백만장이 발급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엔 국내 신용카드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선정한 ‘2026년 포인트 적립 신용카드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쿠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대 편의점 적립률을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제휴사들과 협력해 고객의 소비 패턴과 맞는 알찬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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