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차량 접근시 네비게이션에 뜬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차량 접근시 네비게이션에 뜬다

이데일리 2026-04-19 09:00:0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네비게이션에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접근 정보를 안내한다.



카카오내비 서비스 화면 캡처 (사진=카카오모빌리티)


경찰청은 19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긴급자동차의 위치 및 경로 정보와 우선 신호정보를 네비게이션 제공하는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긴급자동차 출동 시 최적 시간 확보를 위해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우선 신호를 부여하더라도 앞서가는 차량이 긴급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미리 알 수 없어 양보 운전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각 지역 교통정보센터의 우선 신호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네비게이션에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해, 긴급자동차가 후방에서 접근하는 경우 긴급자동차의 위치와 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경남 전역, 대전 중앙로 일대 일부 교차로에서 우선 시행 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네비게이션을 통해 직관적으로 긴급자동차의 접근 정보를 전달받아 최적 시간 준수율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는 반대 방향 등 긴급자동차가 통행하는 인근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에도 긴급자동차 출동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네비게이션 연계를 통해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 문화가 더욱 성숙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