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천록담·남승민, 유달산 축제 번개 합류...현장 분위기 급반전('석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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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천록담·남승민, 유달산 축제 번개 합류...현장 분위기 급반전('석삼플레이')

뉴스컬처 2026-04-19 08:3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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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남 목포에서 펼쳐진 ‘석삼플레이 시즌1’이 세대와 취향을 넘나드는 예능 호흡으로 토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합류해 목포 곳곳을 누비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각기 다른 텐션과 개성이 충돌하며 만들어낸 예측불가 상황들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석삼플레이
사진=석삼플레이

이날 멤버들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팀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지석진과 이상엽은 ‘진상 형제’로 묶였고, 전소민과 이미주는 ‘소주 자매’로 뭉쳤다. 경비를 나누는 과정에서부터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특히 지석진의 수상한 행동을 이미주가 재빠르게 포착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신경전 분위기로 번졌다. 반면 ‘소주 자매’는 특유의 과장된 리액션과 찰진 호흡으로 현장을 장악하며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여행 중반부에는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됐다. 유달산 축제 현장에 있던 ‘미스터트롯3’ 멤버들과의 연락이 이어지며 즉석 만남이 이루어진 것. 지석진은 오랜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고, 김용빈을 향한 현장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자 기존 멤버들은 상대적인 온도 차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유튜브 구독자 수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였다. 김용빈이 채널 개설 직후 빠르게 구독자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상엽은 자조 섞인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세대 간 문화 차이가 드러나며 색다른 웃음을 만들었다. ‘미니홈피’라는 키워드를 두고 벌어진 대화 속에서 남승민의 단호한 반응과 김용빈의 노래 한 소절은 현장을 단숨에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경비 확보를 위한 주사위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수치가 나오며 전체 예산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둘러싼 멤버들의 반응과 장난스러운 ‘증거 인멸 시도’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결과 앞에서 잠시 얼어붙은 남승민을 향해 멤버들이 건넨 장난기 어린 위로는 프로그램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여행 예능의 기본 틀 위에 세대 공감 코드와 트로트 스타들의 신선한 조합을 더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인물 간 관계성과 즉흥적인 상황이 만들어낸 리얼한 반응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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