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표 ‘킹받는’ 망상 로맨스 ‘로맨스의 절댓값’ Z세대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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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표 ‘킹받는’ 망상 로맨스 ‘로맨스의 절댓값’ Z세대에 통했다

스포츠동아 2026-04-19 08: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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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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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베일을 벗자마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발칙한 설정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17일(금) 1~4화를 동시에 공개한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모델로 BL 소설을 쓰는 여고생 의주(김향기)의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리며 신개념 하이틴 서사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수학’ 담임 가우수(차학연)와의 악연 같은 첫 만남과, 그를 소설 속 주인공으로 치환해 ‘창작욕’을 불태우는 의주의 망상이 대비되며 극 초반부터 강력한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 지점은 의주의 ‘발칙한 복수’였다. 현실에서는 자신에게 벌점을 남발하는 까칠한 우수를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치명적인 캐릭터로 재창조해 복수하는 의주의 엉뚱한 방식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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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화에서 그려진 ‘안경 파손 사건’은 이번 주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비둘기 배설물 사건으로 얽힌 우수가 의주에게 안경값 ‘천만 원’을 운운하며 보충 수업을 강요하자, 이를 소설 속에서 “내 입술이 찢어지면서 천만 원의 가치가 깨졌어”라는 대사로 승화시킨 전개는 이른바 ‘킹받는’ 재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이다. 오글거리는 대사를 세련된 위트로 풀어낸 연출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배우들 연기가 찰떡이고 소재가 너무 독특해서 확 꽂힌다”, “오글거리는데 너무 재밌어서 4화까지 순삭했다”, “믿고 보는 김향기의 여고생 연기와 차학연의 관계성이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현실과 망상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단짠 밸런스’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 첫 주 만에 과몰입을 부르며 하이틴 장르의 문법을 새롭게 쓴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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