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폭주 차량 막고 아이유 구출…심장 쥐는 엔딩('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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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폭주 차량 막고 아이유 구출…심장 쥐는 엔딩('21세기 대군부인')

뉴스컬처 2026-04-19 07:5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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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긴박한 질주 끝, 변우석이 아이유를 구해냈다. 시청률도 함께 치솟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4회는 수도권 11.3%, 전국 11.1%, 2054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2054 지표 1위까지 거머쥐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았다.

사진=21세기 대군부인
사진=21세기 대군부인

이날 방송의 백미는 ‘폭주 차량’ 장면이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채 질주하던 자동차 안에 갇힌 성희주(아이유) 앞에 이안대군(변우석)이 등장, 몸을 던진 듯한 결단으로 차량을 멈춰 세우며 극적인 구출을 완성했다. 숨 막히는 전개와 함께 두 인물의 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건에 앞서 두 사람은 이미 왕실을 뒤흔든 ‘공식 커플’로 떠올랐다. 파파라치의 시선을 이용해 연인 연기를 펼친 뒤, 입맞춤 사진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안대군은 직접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했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역시 이를 지지하며 파장을 최소화하려 했다.

하지만 궁 안의 기류는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중심으로 한 세력은 두 사람을 갈라놓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고, 긴장감은 한층 더 고조됐다.

성희주 또한 물러서지 않았다. 여론을 장악하기 위한 승부수로 이안대군과 야구장을 찾았고, 전광판 키스타임에 두 사람이 포착되며 또 한 번 화제를 몰고 왔다. 공개적인 애정 연출은 성공적으로 여론을 끌어올렸고,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졌다.

이 과정에서 감정선도 미묘하게 변화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정치적 선택으로 시작된 관계가 점차 개인적인 감정으로 번져가는 흐름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성희주 역시 왕실의 일원이 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상궁 최진숙(박준면 분)의 지도 아래 궁중 예법을 익히며 변화를 꾀했고,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과의 교감 속에서 또 다른 관계성을 쌓아갔다.

그러나 평온한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드라이브 도중 차량 이상을 감지한 순간, 상황은 순식간에 재난으로 바뀌었다. 제어를 잃은 차량은 멈출 기미 없이 질주했고, 뒤따르던 민정우마저 속수무책인 상황이 이어졌다.

결정적인 순간, 이안대군이 나타나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극적 반전을 만들어냈다. 사고를 막아낸 직후, 성희주가 그를 확인하며 안도의 숨을 내쉬는 장면은 이날 방송의 클라이맥스로 꼽혔다.

왕까지 함께 탑승한 상태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사고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배후에 대한 의혹과 정치적 파장,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 변화까지 복합적인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목숨을 건 질주의 여파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오는 24일 방송될 5회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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