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또다시 무력 도발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하루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그 전날에도 발사체를 쐈지만 비행 초기 단계에서 이상 징후를 보이며 공중에서 소실된 바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이어왔다.
이날 발사를 포함하면 북한의 올해 탄도미사일 발사는 총 7차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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