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매과이어-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징계, 마타이스 더 리흐트-레니 요로 징계로 센터백이 사실상 전멸한 가운데 첼시를 제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3위를 유지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첼시는 4연패를 기록하면서 시즌 최대 위기에 빠졌다.
[선발 라인업]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베르트 산체스, 마크 쿠쿠렐라-조렐 하토-웨슬리 포파나-말로 귀스토, 엔조 페르난데스-모이세스 카이세도, 페드로 네투-콜 팔머-이스테방, 리암 델랍이 선발 출전했다.
맨유도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세네 라멘스, 루크 쇼-아이든 헤븐-누사르 마즈라위-디오고 달로트, 코비 마이누-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브루노 페르난데스-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반전] 팽팽한 흐름 깬 쿠냐 한방, 맨유 1-0 리드
시작부터 팽팽했다. 전반 7분 세슈코가 슈팅을 날렸는데 수비에 막혔다. 전반 11분 이스테방 왼발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첼시가 고개를 숙였다. 이스테방 재차 슈팅도 라멘스 선방에 좌절됐다. 전반 16분 이스테방 부상으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투입됐다.
맨유가 주도를 했지만 첼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첼시의 역습이 이어졌다. 전반 33분 엔조 슈팅은 빗나갔다. 전반 38분 귀스토가 올라가 내준 패스를 네투가 마무리했는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9분 엔조가 보낸 슈팅은 라멘스가 선방했다.
쿠냐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43분 브루노 크로스를 쿠냐가 슈팅으로 보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맨유의 1-0 리드 속 종료됐다.
[후반전] 첼시 거센 공세 속 마무리 실패...맨유가 이겼다
후반은 첼시 흐름이었다. 네투, 가르나초를 활용한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15분 카이세도 슈팅은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맨유가 연속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7분 브루노 왼발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9분 쿠냐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델랍이 골대를 마주첬다. 후반 11분 네투 크로스를 델랍이 헤더로 보냈으나 골대에 맞았다. 후반 17분 팔머 슈팅이 빗나가면서 고개를 숙였다. 후반 21분 네투 슈팅은 수비 맞고 코너킥이 됐다. 이어지는 코너킥에서 포파나 헤더는 빗나갔다. 후반 27분 네투가 엔조 패스를 받아 슈팅을 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8분 코너킥에서 포파나 헤더는 라멘스가 막았다. 이어지는 가르나초 슈팅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35분 세슈코를 빼고 아마드 디알로를 넣고, 쿠냐 대신 메이슨 마운트를 투입했다. 첼시는 포파나를 불러들이고 트레보 찰로바를 추가했다. 첼시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39분 카이세도 중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마무리되지 않았다.
첼시는 후반 42분 부상 우려 속 엔조를 빼고 로미오 라비아를 추가했다. 맨유는 음뵈모를 불러들이고 조슈아 지르크지를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었다. 첼시가 막판까지 공격을 했는데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경기는 맨유의 1-0 리드 속 끝이 났다.
[경기결과]
첼시(0)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 : 마테우스 쿠냐(전반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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