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내보내!” 맨유 레전드의 ‘솔직’ 조언…“슬프지만 반드시 그래야 해, 계속 데리고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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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내보내!” 맨유 레전드의 ‘솔직’ 조언…“슬프지만 반드시 그래야 해, 계속 데리고 있을 수 없어”

인터풋볼 2026-04-19 0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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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이슨 마운트를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맨유 레전드 니키 버트는 마운트를 현금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6명의 선수 영입을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첼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피테서, 더비 카운티 등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았다.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첼시에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2022-23시즌부터 마운트의 부진이 시작했다. 첼시와 재계약 협상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 틈을 맨유가 노렸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마운트를 품었다. 맨유는 마운트에게 팀의 상징과 같은 7번 유니폼을 내밀 정도로 기대가 컸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마운트의 활약이 저조하다. 첫 시즌엔 부상이 겹치며 20경기 1골 1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도 27경기 3골만 기록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20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매체에 따르면 버트는 맨유가 마운트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운트는 환상적인 축구 선수다. 난 그가 건강할 때는 큰 팬이다. 컨디션이 좋은 날엔 진짜 최고 수준의 선수다. 맨유 플레이 방식에 잘 맞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첼시에서 뛸 때 마운트는 훌륭했다. 하지만 그는 건강하지 않다. 거의 3년 동안 그랬다. 부상당한 선수들을 비판하는 건 힘들다. 하지만 투자 금액을 비교하면 이런 선수들을 계속 보유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냥 그런 선수들을 내보내야 한다. 슬프지만 반드시 그래야 한다. 맨유는 의존할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특히 지금 시점에선 그렇다”라고 더했다.

버트는 맨유가 다음 시즌을 위해 6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다음 시즌 가장 큰 문제는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갈 거라는 점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큰 그림은 선수 영입이다. 엄청난 과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만약 UCL에 복귀하고, FA컵 후반 라운드에 진출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까지 하려고 한다면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 센터백 2명, 중앙 미드필더 2명, 최상급 스트라이커 1명, 어쩌면 오른쪽 풀백 1명도 필요하다. 영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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