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크림반도서 러 군함 3척에 드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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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크림반도서 러 군함 3척에 드론 공습"

연합뉴스 2026-04-19 01: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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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 상륙함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러시아 해군 상륙함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해군함 세 척을 포함한 군사 자산을 드론으로 공습해 손상을 가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과 우크라이나 신문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SBU는 텔레그램에서 특수작전부대 '알파'가 러시아 상륙함 야말함과 아조프함 등 모두 3척의 군함과 통신 시스템, 연료 저장시설 등을 타격하는 복합 작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SBU는 "일시적으로 (러시아에) 점령된 크림반도를 포함한 전체 전선에서 체계적으로 지속해 적을 격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2024년에도 크림반도에서 야말함과 아조프함을 파손했다고 주장했는데, 당시에도 러시아는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도 이날 텔레그램에서 17∼18일 밤사이 러시아 사마라주에 있는 정유시설 2곳과 레닌그라드주 비소츠크 석유터미널, 크라스노다르주 티호레츠크 석유 펌프장 등 러시아 본토의 주요 석유 시설 4곳을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이달 초 무인시스템 부대로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에서 레이더 기지를 무력화하는 등 '고가치 작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력전차 자재 생산을 위한 제철소 등 러시아의 군사용 생산 능력을 낮추기 위한 작전도 강화하고 있다고 키이우포스트는 전했다.

SBU는 우크라이나 영토 내 러시아군의 작전 능력이 상실될 때까지 이 같은 작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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