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양상국이 카레이서로 활동하며 생긴 아찔한 사고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놀면 뭐하니?'로 인생 캐릭터를 만나 왕세자에 등극한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의 등장에 전현무는 "원래 '개콘' 때부터 사투리 코너도 많이 하고 한결같이 하지 않았냐. 갑자기 왜 이렇게 터진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양상국은 "이런 이야기를 제 입으로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댓글에 '우리는 지금 2026년 양상국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양상국은 현재 방송인이자 H사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양상국 매니저는 "상국 씨가 지금 대기업 후원을 받아 10년째 차를 타고 있다. 출전하는 클래스에서 상위 클래스에 있고, 80명 중 1위를 했다"며 양상국의 실력을 설명했다.
현재 아마추어 클래스에서 세미 프로 클래스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 양상국은 연습을 위해 서킷장으로 향했다. N1 클래스 레이싱카를 탑승한 양상국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바로 주행에 들어갔다.
시원하게 첫 번째 커브를 통과한 양상국은 신들린 코너링을 선보였다. 그러나 양상국은 표면이 매끄러운 슬릭 타이어 탓에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양상국은 "제가 생각보다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연습 갔다가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차가 펜스에 꽂혔다"며 사고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펜스에 그대로 충돌이 된 차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정면으로만 박자' 하고 갔다. 원래는 탈출을 해야 하는데, 하필 양쪽문이 꼈다. 불까지 붙었는데 간신히 탈출했다"며 "그래서 브레이킹 트라우마가 있다"고 당시 아찔한 상황을 회상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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