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그들은 해협을 다시 폐쇄하길 원했다"며 "그들은 오랫동안 그래왔지만, 우리를 협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들은 지난 47년간 해왔던 것처럼 좀 교묘하게 굴고 있다"며 "아무도 그들을 상대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그들을 상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들은 해군도 없고, 공군도 없고, 지도자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며 "이는 정권교체이며, 강제적인 정권교체라고 부를 것"이라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꽤 잘 풀리고 있고, 실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지켜볼 것이지만 오늘 중으로 몇몇 정보(some information)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들과 대화 중이며, 알다시피 우리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몇몇 정보' 언급은 이날 중으로 이란과의 협상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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