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인물관계도 몇부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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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인물관계도 몇부작 주목

국제뉴스 2026-04-18 22:0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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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가 18일 밤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모자무’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일이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던 인간이 진정한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N수생’ 황동만(구교환 분)의 절박한 면접 현장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 황동만은 땀에 젖은 머리카락과 초조한 눈빛으로 영화진흥협회 면접에 임하고 있다. 대학 동아리 선후배 모임인 ‘8인회’ 중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그는,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고군분투한다.

인물관계도 역시 흥미롭다. 구교환은 8인회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세상 모든 영화를 신랄하게 비평하지만 정작 자신은 데뷔 문턱도 넘지 못한 황동만을 연기한다. 고윤정은 과거의 유기 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영화사 기획 PD 변은아 역을 맡아 황동만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오정세는 동만이 영원히 데뷔하지 못하길 바라는 동료 감독 박경세로 분해 자격지심 섞인 갈등을 예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외에도 강말금, 박해준, 배종옥, 한선화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12부작으로 편성된 ‘모자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된다.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박해영 작가 특유의 묵직한 위로와 통찰이 담긴 평화 찾기 여정은 오늘 밤 10시 40분 JTBC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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