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8일 오후 7시 44분께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소재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에 있던 주민 1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40여 명을 투입해 약 20여 분 만인 오후 8시 8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연기가 확산되자 수원시는 오후 8시 15분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5층 세대에서 최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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