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경 장안구 연무동 252-13 일대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수원시는 화재 현장 인근 시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연기와 분진이 주변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거주자들에게는 창문을 닫고 실내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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