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과 태교 여행에 나섰다.
18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형수님과 태교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기안84는 "예전에 저희 채널에 형수님이 한 번 나오셨다. 그때만 해도 홀몸이셨는데 작년에 임신을 했다. 시언이 형과 태교여행을 온다고 해서 저도 겸사겸사 같이 교토에 왔다"고 일본에 온 이유를 밝혔다.
서지승과 단둘이 남은 기안84는 "어디 오면 좋을까 몇 군데 찾아봤다"고 정성을 보이면서 각종 신사를 언급했다.
일본에서 다산을 상장한다는 토끼 그림이 곳곳에 그려진 신사를 방문한 기안84는 "새끼를 많이 낳고, 또 건강하게 낳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실 그거면 된다"며 배를 쓰다듬는 서지승을 보며 기안84는 "그런 의미로 토끼신사에 왔다"며 함께 걷기 시작했다.
서지승과 함께 기도한 기안84는 "형수님 배 안 아프게 순풍 순풍 아기 잘 낳을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기안84는 서지승의 소원을 궁금해했고, 서지승은 "태건이(태명), 보연이(이시언 본명), 지승이 건강하고 행복하게"라고 답했다.
한편, 서지승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말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끝 지난 2021년 12월 결혼했고, 결혼 5년 만에 부모가 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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