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 무패 신화 완성…정규시즌 21연승으로 역사 새로 쓰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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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무패 신화 완성…정규시즌 21연승으로 역사 새로 쓰다 (종합)

나남뉴스 2026-04-18 20:0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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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 탄생했다.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펼쳐진 인천시청과의 3라운드 대결에서 SK가 31대 24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정규시즌 전 경기를 무패로 마감하는 대기록이 완성됐다. 21경기 연속 승리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H리그 역사상 유례없는 '퍼펙트 시즌'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지난 시즌 아쉬움이 컸던 SK였다. 개막 후 19연승을 질주하던 중 부산시설공단에 무릎을 꿇으며 전승 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친 바 있다. 올 시즌은 그 설욕을 완벽히 이뤄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18-2019시즌 남자부 두산이 2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당시에는 'SK핸드볼 코리아리그'라는 이름으로 대회가 운영됐으며, H리그 출범 이후로는 SK가 최초 기록 보유자가 됐다.

압도적 전력 차이도 숫자로 증명됐다. 경기당 평균 29.7득점으로 여자부 8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했고, 실점은 24.6골에 그쳐 최소 수준을 유지했다. 속공에서 114골을 터뜨렸으며, 어시스트 355개로 리그 선두에 섰다. 실책은 138개로 가장 적어 공수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155골을 몰아넣은 최지혜가 정규리그 MVP 영예를 안았다.

김경진 감독은 소감을 밝혔다. "시즌 초반 고비마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쟁취했고, 그 과정에서 팀 내 신뢰가 단단해졌다"며 "챔피언결정전까지 철저히 대비해 통합 3연패라는 최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통합 우승 3연속 달성을 노리는 SK의 챔피언결정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 18일 경기 결과

▲ 여자부

SK(21승) 31(전반 15-10, 후반 16-14)24 인천시청(1승 1무 19패)

부산시설공단(11승 3무 7패) 31(전반 13-8, 후반 18-15)23 대구시청(7승 3무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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