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야구장에서 달콤한 커플 행보를 이어가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 4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야구장을 찾아 풀 코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계약 결혼 제안을 승낙한 이후 두 사람은 대중의 시선 앞에서 자연스러운 연인 연기를 펼치며 점차 거리를 좁혀왔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이안대군이 성희주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고조된 상황이라 이번 데이트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캐슬 샤크스 유니폼과 머리띠로 무장한 채 야구장 나들이를 만끽하고 있다. 그녀는 이안대군에게 커플 유니폼을 제안하며 직관의 묘미를 전파하고, 이안대군 역시 성희주의 리드에 따라 생소했던 야구장 문화를 흥미롭게 즐기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야구장의 백미인 키스타임이다. 두 사람이 전광판의 주인공으로 지목되자 경기장의 열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키스타임 이벤트에 응하며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의 등장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다. 평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민정우는 절친한 두 사람의 혼인 소식에 미묘한 감정 변화를 보인 바 있다.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민정우와 관객석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성희주, 이안대군이 한자리에서 조우하게 된 배경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승리 요정을 자처한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민정우까지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감정선이 폭발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는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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