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 이적설 물거품! 베식타스가 잡는다…“우승 목표로 하는 구단 계획 중심에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토트넘 이적설 물거품! 베식타스가 잡는다…“우승 목표로 하는 구단 계획 중심에 있어”

인터풋볼 2026-04-18 19: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베식타스는 오현규와 동행을 원한다.

튀르키예 ‘사바흐’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는 다음 시즌에도 오현규를 스쿼드에 유지하길 원한다”라면서도 “4,000만 유로(약 690억 원) 수준의 이적료에 판매하는 계획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전반기 벨기에 헹크에서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팀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영입전 끝에 오현규를 품은 팀은 튀르키예 베식타스였다. 베식타스 합류 이후에도 오현규의 좋은 컨디션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10경기 7골 1도움을 몰아쳤다.

베식타스 합류 반시즌도 안 지난 시점에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오현규 영입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오현규는 이번 시즌 베식타스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로 스카우트들을 매료시켰다. 토트넘은 또 다른 아시아 스타를 영입하고자 한다”라며 “맨유는 베냐민 세슈코와 경쟁할 수 있는 정통 센터 포워드를 찾고 있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내줄 생각이 없다. 오현규와 계약도 2029년 6월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급할 것도 없다. 매체는 “오현규는 많은 팀 스카우트를 통해 추적되고 있다. 베식타스 관계자들은 오현규에 대한 제안을 평가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베식타스는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선 오현규의 존재가 필수라고 보고 있다. 매체는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베식타스에서 오현규는 기술진 계획 중심에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예상보다 높은 금액이 제시될 경우엔 오현규가 베식타스를 떠날 수도 있다. 매체는 “구단 수뇌부는 이후 과정에서 오현규를 4,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에 판매하는 계산을 하고 있다. 베식타스 관계자들은 오현규가 월드컵에서 가치를 더욱 높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