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는 제주SK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5경기 무승에서 탈출한 제주SK FC가 4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했다.
제주SK는 1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후반 오재혁의 동점골로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제주는 전반 28분 김천 박태준에게 프리킥 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3분 오재혁의 프리킥 동점골로 응수하며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제골 허용은 제주의 수비가 아쉬웠다. 박태준의 슈팅이 수비벽을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부름을 받고 투입된 오재혁은 남태희가 얻어낸 프리킥 키커로 나서 환상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동점골로 연결시켰다.
이로써 제주는 2승3무3패 승점 9로 대전과 공동 6위로 중위권을 사수했다.
제주는 오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9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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