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전광훈·'유튜버' 전한길, 광화문집회 참석…"대한민국 이미 망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석' 전광훈·'유튜버' 전한길, 광화문집회 참석…"대한민국 이미 망했다"

프레시안 2026-04-18 18:36:07 신고

3줄요약

구속 재판을 받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 후 처음으로 18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 직접 등장해 "대한민국이 이미 망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최근 구속영장이 기각된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도 등장했다.

이날 전 목사는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20년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 3분간 발언한 뒤 무대를 내려왔다.

전 목사가 집회 현장에 직접 등장한 건 보석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 집회에는 동영상으로 참여했다.

법원은 전 목사가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과 도주 우려가 낮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7일 보석을 허가했다. 사건 관계인 접촉은 금지됐지만 집회 참석 제한 조건은 없었다.

전 목사는 전날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할 당시 취재진에게 "스스로 소변도 보기 어렵다"고 자신의 보석이 필요했음을 강조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폭동을 조장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전한길 씨도 참석했다. 전 씨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관한 가짜뉴스를 퍼뜨려 이들의 명예를 훼손함 혐의를 받았으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