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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집살이를 통해 혼자일 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일상을 공유하며 동거의 매력을 풀어냈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3.1%, 최고 4.0%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입주 첫날을 보낸 멤버들은 1년 동거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경수진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장도연은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근석은 배려에 대한 부담을, 최다니엘은 혼자만의 시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전반적인 만족감을 나타냈다.
밤이 깊어가자 안재현은 이다희, 최다니엘과 함께 새벽 대화를 나누며 동거의 장점을 즐겼고, 다음 날 아침 장도연은 동료들이 준비한 과일 도시락과 쪽지에 감동을 받았다. 이에 공진단으로 마음을 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식사 후에는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한 신체 나이 테스트가 펼쳐졌다. 승부욕이 붙은 멤버들 사이에서 안재현이 ‘당첨’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였던 첫 정장 맞추기에 이다희와 경수진이 동행,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또 장근석과 안재현은 장도연의 퇴근길을 깜짝 방문해 서프라이즈를 선사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속인을 찾아가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도 그려졌다. 특히 안재현이 눈물을 보이며 진솔한 감정을 드러내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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