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전예성·김민별 맹추격 속,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R… 김민선7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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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전예성·김민별 맹추격 속,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R… 김민선7 단독 1위

뉴스로드 2026-04-18 17:4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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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7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8번홀 티샷 (사진 KLPGA)
김민선7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8번홀 티샷 (사진 KLPGA)

[뉴스로드] (경남·김해 = 이민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에서 김민선7(대방건설)이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뛰어올랐다.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 신어, 낙동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최종 집계 결과, 김민선7은 버디 행진을 벌이며 6언더파를 추가,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1라운드 공동 1위 전예성(삼천리)과 이날 7타를 줄인 김민별(하이트진로)은 나란히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며 1타 차 공동 2위로 팽팽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별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1번홀 그린 파악 (사진 KLPGA)
김민별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1번홀 그린 파악 (사진 KLPGA)
전예성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15번홀 버디 홀아웃 (사진 KLPGA)
전예성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15번홀 버디 홀아웃 (사진 KLPGA)

전예성은 스윙 밸런스가 흔들렸던 전반 홀의 문제점을 후반에 즉각적으로 교정하며 타수를 지켰다. 6902야드의 긴 전장에 맞춰 아이언 샷의 스핀량을 조절한 정교한 그린 공략과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 멘탈 관리가 선두권 방어의 핵심 요인이었다.

방신실(KB금융그룹)과 김재희(SK텔레콤)의 대약진이 2라운드 리더보드를 뒤흔들었다. 두 선수는 2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방신실은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로 올라섰고, 김재희는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코스 매니지먼트 전략을 철저히 구사한 정윤지(NH투자증권)와 공동 5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정윤지는 첫 단추인 티샷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플레이를 다짐했다.

8언더파 공동 8위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과 최은우(아마노)가 차지했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박현경(메디힐), 임진영(대방건설), 서교림(삼천리), 마서영(리쥬란), 문정민(동부건설)이 포진했다. 박현경은 가야 컨트리클럽 코스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으로 아이언 샷의 정교함을 살려 버디를 1미터 이내에서 낚아채며 통산 10승 달성을 노린다.

방신실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8번홀 티샷 (사진 KLPGA)
방신실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8번홀 티샷 (사진 KLPGA)

최종 라운드 진출을 향한 중위권 선수들의 순위 변동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중간 합계 6언더파 공동 17위에는 박서현, 왕 즈쉬엔, 이예원(메디힐), 안재희(DB손해보험), 김민주(삼천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5언더파 공동 22위 그룹에는 이다연(메디힐), 이승연(대보건설), 고지원(삼천리), 황민정(대보건설), 홍현지, 윤수아(리쥬란)가 속해 상위권 진입의 불씨를 살렸다.

김재희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1번홀 티샷 (사진 KLPGA)
김재희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2R 1번홀 티샷 (사진 KLPGA)

4언더파 공동 28위에는 장은수(굿빈스), 김시현(NH투자증권), 한진선(메디힐), 고지우(삼천리) 등 11명이 대거 포진하며 타수 방어에 성공했다. 본선 진출 커트라인인 2언더파를 훌쩍 넘어선 3언더파 공동 39위에는 1라운드 선두였던 홍지원(요진건설산업)을 비롯해 박보겸(삼천리), 안지현, 이가영(NH투자증권), 한지원(후참잘), 노승희(리쥬란), 배소현(메디힐), 장수연(동부건설) 등 총 17명의 선수가 자리하며 컷 통과를 이뤄냈다.

총상금 10억 원의 주인공을 가를 19일 최종 3라운드는 120명의 출전 선수 중 예선을 통과한 60위 내외의 선수들로 치러지며, 대회 전 과정은 SBS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nimini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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