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뒤흔든 완전체 귀환”…방탄소년단, 일본 5대 스포츠지 1면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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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뒤흔든 완전체 귀환”…방탄소년단, 일본 5대 스포츠지 1면 장악

뉴스컬처 2026-04-18 16:0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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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열도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도쿄돔을 뜨겁게 달군 이들의 귀환은 현지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17일과 18일 양일간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 등 일본 5대 스포츠지가 일제히 이들의 ‘WORLD TOUR ‘ARIRANG’ IN TOKYO’ 공연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 특히 공연장이 위치한 도쿄돔 일대에서는 신문을 구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매장은 이른 시간부터 품절 사태를 빚으며 현장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현지 언론은 ‘완전체 복귀’, ‘도쿄돔 열광’, ‘아미와의 재회’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하나로 선 이들의 무대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며 상징적인 장면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일본의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가 1면에 방탄소년단의 ‘WORLD TOUR ‘ARIRANG’ IN TOKYO’ 콘서트를 대서특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일본의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가 1면에 방탄소년단의 ‘WORLD TOUR ‘ARIRANG’ IN TOKYO’ 콘서트를 대서특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일본의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가 1면에 방탄소년단의 ‘WORLD TOUR ‘ARIRANG’ IN TOKYO’ 콘서트를 대서특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일본의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가 1면에 방탄소년단의 ‘WORLD TOUR ‘ARIRANG’ IN TOKYO’ 콘서트를 대서특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이번 일본 공연은 지난 2019년 개최된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무대다. 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음반 성적 역시 눈부시다. 일본레코드협회 집계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직후 단기간에 75만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이전 일본 정규 앨범에 이어 또 한 번 기록한 성과로, 현지 시장에서의 견고한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차트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에서는 신보 수록곡들이 상위권을 장악했고, 기존 히트곡들까지 다시 순위권에 진입하며 롱런 인기까지 증명했다. 신곡과 대표곡이 동시에 사랑받는 흐름은 이들의 브랜드 파워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글로벌 지표 또한 압도적이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앨범과 음원 부문 모두 4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수록곡 전곡이 장기간 차트에 머무르며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앨범과 타이틀곡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파급력을 입증했다.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공연, 음반, 차트 전반을 아우르며 ‘현재 진행형’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다시 확장되는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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