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프로당구 선수 등용문인 ‘2026 PBA 트라이아웃’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은 2026-27시즌 PBA 무대에 도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로, 기존 1부 승격 및 잔류를 위한 큐스쿨(Q-School)과 달리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개방형 선발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160여 명이 참가하며, 최종 통과자는 드림투어(2부) 선수 등록 자격을 얻게 된다.
선발 방식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1차 경기 승자들은 승자조에서 맞붙어 일정 인원이 선발되며, 첫 경기 패자 및 승자조 탈락자들은 패자조를 통해 추가 합격자를 가리는 구조다.
협회 측은 “프로 무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경쟁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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