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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음은 이날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2025 KBO 리그’를 통해 데뷔 첫 시구에 도전했던 하음은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선정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하음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첫 시구였던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다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당시 관중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즐겁게 경기를 즐겼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번에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하음은 첫 시구 당시 라인업 송에 맞춘 치어리딩과 안정적인 투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에 맞춘 응원으로 관중과 호흡하며 ‘승리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하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구 준비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브이로그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음이 속한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New Era)로 국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성과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2026년 3~4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키키는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데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KiiiKiii FesTiiiva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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