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내주 결정…여론조사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내주 결정…여론조사 돌입

연합뉴스 2026-04-18 10:00:15 신고

3줄요약

선거인단 결과 합산해 22일 발표…갈등 봉합 여부 관심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과정이 18일 여론조사를 시작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효진·성기선·안민석·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가나다순) 박효진·성기선·안민석·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가나다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부터 사흘간 단일화 과정에 참여한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가나다순) 등 예비후보 4명의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여론조사는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사에 응한 유권자 중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진보, 중도, 보수, 잘 모름 등 4가지 가운데 보수라고 답한 유권자를 제외한 나머지 유권자의 여론조사 결과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한다.

선거인단 투표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이며 투표는 앞서 선거인단으로 등록한 6만9천418명만 할 수 있다.

선거인단 등록은 16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이달 16일까지 17일간 이어졌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선거인단 투표 마감 이튿날인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는 후보들 간 이견으로 갈등을 빚은 사례가 많아 단일후보 선출 이후 봉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안민석, 유은혜 두 후보는 단일화 방안, 여론조사 방식 등을 두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대립해왔고 날 선 발언을 주고받기도 했다.

두 후보와 박효진, 성기선 등 네 후보는 올해 2월 4일 열린 단일화 참여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단일화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를 개인의 유불리나 판단을 넘어 엄중히 존중하고 따르며 이후 과정에 성실히 함께할 것을 엄중히 약속한다"고 한 바 있다.

zorb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