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그냥 부부 동반 출연 어때요?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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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고우림, 그냥 부부 동반 출연 어때요? (전현무계획3)

스포츠동아 2026-04-18 10: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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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사진=MBN·채널S 사진=MBN·채널S 사진=MBN·채널S 사진=MBN·채널S 사진=MBN·채널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연아와 고우림 이야기가 또 나왔다.

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과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섰다. 이들은 독립문 도가니탕을 시작으로, ‘조민규계획’ 광화문 스파게티&피자, 충무로 막회&과메기까지 먹으러 다녔다.

이날 독립문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서울 사람들도 모르는 맛집을 찾아갈 것”이라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선포했다. 직후, 미쉐린 가이드 맛집으로 선정된 ‘70년대 노포’ 도가니탕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기’가 직접 섭외에 나서 깔끔하게 성공한 가운데, 두 사람은 도가니 수육과 도가니탕을 맛보며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수육은 ‘전현무계획’ 1등!”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더니 “(광화문 공연에 올) BTS(방탄소년단) 팬들한테 이 식당을 미리 알려주면 안 되나?”라며 RM에게 문자 메시지까지 보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먹친구’ 힌트를 던지며 “내가 왜 남준이(RM)한테 문자를 보냈을까?”라고 낚시질을 했다. 이에 곽튜브는 잠시 흔들렸지만 “BTS는 지금 밥 먹으러 못 다닌다”며 현실 체크를 한 뒤 포레스텔라를 외쳤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먹친구’를 맞이했고, 포레스텔라는 ‘전현무계획’의 시그니처송인 ‘앵두’를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답을 맞힌 곽튜브는 신이 나서 텐션을 폭발시켰고,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가 직접 나서 자신의 오랜 단골집이자 ‘직장인 맛집’으로 모두를 안내했다. S호텔 출신 주방장이 있는 스파게티집에 도착한 이들은 30분 넘게 웨이팅한 끝에 다양한 스파게티를 시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푸짐한 식사 후엔, 결혼 토크가 이어졌다. 강형호는 “동네 술집에서 만나 결혼 2년차”라고 밝혔고, 고우림은 “나는 결혼 4년 차”라며 김연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방출했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가) 연아 씨의 ‘아이스쇼’에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장모님이 (우리) 사인 CD를 받아달라고 부탁해서 연아 씨가 대기실로 찾아왔다. 그때 처음 만났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배두훈은 “옆에서 당시 (고우림의) 리액션을 봤는데 CD를 들고 덜덜 떨고 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주문한 피자가 등장했고, 전현무는 한 입 먹더니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고우림은 “집에서 피자를 해먹을 정도면 잘 사셨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곧장 “지금은 네가 더 잘 살잖아”라고 받아쳐 ‘기승전 김연아’ 토크를 가동했다. 이어 그는 “(연아 씨와) 첫 만남 후는 어땠냐?”라고 질문을 이어갔고, 고우림은 “민규 형과 연아 씨와 함께 식사를 했던 자리가 있었다. 그날이 마침 내 생일이었는데 이후에 연아 씨가 생일 축하한다고 DM을 보냈다. 그러다가 연락처 주고받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강형호는 “어느 날 우림이가 내 옆에 오더니 자기 휴대폰 배경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에 포개진 두 손 사진이 있었다”며 고우림이 열애 사실을 밝힌 방식도 폭로했다.
이후 모두는 다음 코스인 충무로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에게 “너희가 ‘불후의 명곡’ 나오고 나서 되게 뿌듯했다. 내가 낳은 자식 같은 느낌”이라며 ‘팬텀싱어2’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배두훈과 강형호는 모창 실력자로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인연을 소환했고, 막간 모창 대결도 벌였다. 이때 고우림이 김동률 모창을 하자, 전현무는 “연아 씨도 (모창을) 좋아하냐?”라고 또 김연아를 소환해 웃음을 더했다. 고우림은 “아내 앞에서 이런 연습을 할 때가 있다. 웃기면 웃기다고 한다. 잘 들어주는 편”이라고 훈훈하게 답했다.

마지막 코스인 1988년 개업한 전설의 횟집에서는 막회, 회무침, 과메기를 폭풍 흡입하며 흥을 끌어올렸다. 포레스텔라는 신곡을 즉석 공개했고, 전현무, 곽튜브도 화음을 더해 뜻 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후 전현무가 “연아 씨와 다시 온다면 어디를 택하겠냐”고 물었는데, 고우림은 횟집을 선택하며 “연아 씨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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