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SNS 관리법’이 공개된다.
SNS 업로드도 일처럼 생각한다는 그는, 헤어·메이크업으로 풀세팅된 날이면, 차 안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사진을 촬영한다고 고백했다. 즉, 하루에 사진을 몰아 찍은 뒤, 이를 다른 날처럼 나눠서 업로드한다는 것.
이날 역시, 이주연은 매니저와 함께 SNS 업로드용 사진 촬영에 나섰다. 그녀는 주변 시선에도 개의치 않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몰입했고, 매니저 또한 삼각대와 조명까지 동원해 사진 한 장, 한 장에 공을 들였다.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이 놀라움을 보이자, 이주연은 “원래 다 이렇게 한다”며 유쾌하게 스타들의 SNS 비밀을 밝혔다는 후문.
이어 이주연의 집에는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방문해 ‘매운맛’ 토크를 펼친다. 이주연은 데뷔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비주얼 멤버’로 영입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춤과 노래에 자신이 없어 3~4개월 동안 도망 다녔던 ‘웃픈’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북치기’, ‘봉춤’, ‘탭댄스’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하기까지의 다사다난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가희는 애프터스쿨 시절, 멤버들의 연애를 단속하느라 진땀을 뺐던 사건도 폭로한다. 당시 이주연은 “남자 그룹에서 한 명씩은 나를 좋아했다”고 밝혔고, 가희는 “여자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던 중 휴대폰을 뺏긴 상황에서도 몰래 숙소를 탈출해 어떻게든 사랑을 했다”고 증언했다. 과연 이주연이 밝히는 그 시절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 비법은 무엇일지, 이날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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