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 보장은 우리 경제와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대한민국은 원유 수입의 약 70%를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국제법에 기반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향후 상황 변화에 대비해 외교, 군사적 협력 증진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일상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