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사회 정책 구상·설계 주도…글로벌 확산 기반 마련"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설계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청와대는 18일 "차 의원은 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정부가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최근 국내에 설립하려 추진하는 AI 관련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차 의원은 지난달 미국·스위스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동행해 유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감사패는 지난 13일 정을호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대신 전달했다.
차 의원은 감사패를 받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AI 허브가 구체적 협력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at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