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최근 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미와 정보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18일 창녕군에 따르면 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지난해 12월 8천936명에서 지난 17일 오후 기준 9천958명으로 4개월여 만에 11.4% 증가했다.
군은 올해 시의성에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지난 4일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편 홍보 영상은 조회수가 5만3천여회로 높게 나타났다.
이 영상은 담당 공무원이 독특한 복장과 표정으로 반복된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역 명소인 부곡온천을 홍보한 영상도 조회수가 2만3천회로 높게 나와 호응을 얻었다.
이 영상은 전국 최고 온천 온도인 78도를 강조하며 공무원이 직접 온천수에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군은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금 신청과 이벤트,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정보 전달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군은 내달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재 다양한 영상을 기획 중이다.
군 관계자는 "SNS는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을 수 있어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쉽고 즐거운 콘텐츠를 만들어 창녕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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