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첫 번째 사연 주인공의 식당에서 멤버들은 맛있게 먹을 태세를 갖추며 사연 있는 음식을 흡입하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한때 ‘식신’으로 불리던 정준하가 먹는 힘조차 쓰지 못하자, 유재석은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며 “형 소화 못 시키니까 먹지마”라고 한다.
여기에 하하까지 “형 이거 다 못 먹지?”라고 도발하며, 요즘 먹방 대세 히밥과 쯔양을 언급하며 정준하 자존심을 박박 긁는다. 울컥한 정준하는 “나 잘 먹어!”라고 외치며 젓가락을 다급히 움직인다.
아울러 생애 처음으로 몸무게 70kg대 진입을 발표한 주우재는 자신감에 차올라 “형! 나와 붙자”라고 도전장을 내밀면서, 정준하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정준하는 하다하다 ‘뼈다귀’(주우재 별칭)에게 도전장을 받는 ‘식신’의 몰락한 위상에 억울해한다. 이대로 ‘식신’은 무너지게 될까.
방송은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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