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공정선거·네거티브 대응 전략팀이(이하 대응전략팀)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과 일부 경로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관련 ‘관리비 의혹’에 대해 법정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앞서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무실 임대료를 자신이 대납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자 이를 경기도당이 네거티브 대응차원에서의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대응전략팀은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 확인에 기반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가 조직적으로 유포되며 의혹만 확산시키는전 형적인 ‘아님 말고식 네거티브 정치’다.”고 규정하고 “ 계약서와 비용 분담 구조, 계좌이체 내역 등 객관적 사실관계가 명확히 존재한다”고 18일 확인했다.
이어 “ 계약서와 계좌이체 내역은 물론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선관위·경찰서까지 확인을 거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를 왜곡·과장해 마치 불법이 있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이는 검증이 아니라 명백한 정치공작이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중대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다”며 “사실 확인 이전에 의혹을 던지고 빠지는 행태는 정치의 책임을 방기한 비겁한 행위에 불과하다”고 강력 규탄했다.
그러면서 “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표) 및 관련 비방 규정에 따라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전원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히고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와 같은 허위·과장 정보 유포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천명했다.
대응전략팀은 “ 흑색선전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 국민의힘은 비겁한 정치공작에 단호히 대응하며 공정한 선거를 지켜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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