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료 운행 대상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5세 미만 아동 동반 보호자, 65세 이상 고령자 등 하모니콜 이용 대상자로 등록된 교통약자다.
현재 공사는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희망자는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 등록을 마쳐야 하며, 예약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 대표전화(☎1666-0420)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정선희 안산도시공사 교통지원부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4년간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통해 총 3천686건의 이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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