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최악의 결정” 양민혁, 역사적 승격 순간에도 없었다…12경기 연속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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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최악의 결정” 양민혁, 역사적 승격 순간에도 없었다…12경기 연속 명단 제외

인터풋볼 2026-04-18 05: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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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양민혁이 또 다시 명단에서 제외됐다.

코번트리 시티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에 위치한 이우드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출전 명단에서 양민혁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선발은 물론 벤치에도 포함되지 못하며, 지난 2월 8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 이후 12경기 연속 명단 제외라는 아쉬운 흐름이 이어졌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번트리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이다. 당시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던 포츠머스를 떠나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한 선택이었다. 특히 코번트리가 챔피언십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었기에, 더 높은 수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기대도 따랐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점차 출전 기회는 줄어들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양민혁은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됐고, 결국 최근에는 명단에서조차 제외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현지에서도 아쉬운 시선이 이어졌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 레인’은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임대 보낸 결정은 최악이었다”고 평가했다.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 오히려 경기 감각 저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블랙번전 명단 제외는 더욱 뼈아프다. 코번트리는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 이상을 획득할 경우, 무려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순간 속에서도 양민혁은 그 기회를 함께하지 못했다.

기회를 찾아 떠난 임대였지만, 현재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흐름이다. 남은 시즌 동안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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