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포드 브릿지의 미래가 7년 더 연장됐다. 에콰도르 국적의 중원 사령탑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첼시와 장기 재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33년까지 카이세도를 런던에 묶어두는 내용으로, 상당한 규모의 연봉 인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등번호 25번을 단 이 미드필더는 지난해 12월 2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위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탁월한 볼 탈취 능력과 경기 조율 감각을 갖춘 그는 이제 첼시 재건 프로젝트의 중심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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