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무의미하게,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단법인 무의가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배리어프리 마라톤 ‘2026 키움런’ 행사를 열고 개최한다
‘키움런’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다양한 러너들이 함께 뛰는 단축 마라톤 (5km, 10km) 행사로 무의 가 주최하고 키움증권, 예강키움희망재단, 서울시, 소방청이 후원하며 빅워크 주관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일대를 달린다. 참가자들에게는 MZ세대 가장 핫한 화가인 김선우 작가의 도도새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가, 완주자에게는 캐릭터가 새겨진 메달이 제공된다.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이용가능한 탈의실, 물품보관소, 전동휠체어 충전기, 유아차 러너를 위한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부스, 시각장애인 안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당일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키움히어로즈 치어리더가 출발 세리머니에 참여하고 주식 제공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 타투 스티커 체험, 스포츠 테이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식 제공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이 지급된다.
행사장 키움증권 부스에서는 QR 접속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주고 절세 계좌 개설 후 10만원을 순납입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러닝용 스마트워치도 제공한다.
한편 상금은 따로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