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답례품 혜택을 대폭 늘린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알리고자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해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19일간 김해시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홍보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 방취림 조성 △학교운동부 차량 지원 등 시의 주요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과거 기부 이력이 있는 재기부자들을 배려해 당첨 확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력이 있는 개인이 이번 기간에 다시 기부할 경우 응모권 1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참여는 김해시 지정기부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지역 대표 특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경품은 △파프리카(15명) △현미곤약밥(20명) △에이징 한우·오리고기(15명) 등 김해의 우수한 답례품으로 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사랑하는 기부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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