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위기 속 깜짝 입맞춤… "대군부인 채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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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위기 속 깜짝 입맞춤… "대군부인 채비하라"

메디먼트뉴스 2026-04-17 23: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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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과 아이유가 화재 사고 용의자로 몰리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1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파격적인 청혼을 공식적으로 수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엄중히 경고하면서도, 왕실의 침묵 속에서 여론을 직접 움직여보라는 미션을 주며 그녀의 능력을 시험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국적인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로맨스의 길은 험난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이 터지자마자 극성 팬들로부터 달걀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이안대군은 위험에 처한 그녀를 자신의 사저로 데려가 보호했다. 설상가상으로 성희주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으로부터 중화전 화재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게 되는 위기에 처했다.

성희주가 끌려가기 직전, 종묘 제례 중이던 이안대군이 현장에 나타나 그녀를 구했다. 이안대군은 자신 역시 조사하라며 성희주를 의심하는 모든 정황이 본인에게도 해당된다고 맞서며 그녀를 비호했다. 결국 이안대군은 쓰러진 척 연기하는 성희주를 품에 안고 긴박했던 현장을 빠져나와 위기를 모면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설레는 밀회 장면이 담겨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늦은 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차와 영양제를 선물하며 서로 미치게 사랑하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순간 이안대군은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함께 성희주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며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정치적 압박과 세간의 시선 속에서 계약 결혼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이번 입맞춤을 계기로 어떻게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변우석과 아이유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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