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석 규모의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현재 명칭 공모를 진행 중인 기장군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조감도.(사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6월 개관하는 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의 명칭을 주민 참여를 통해 공모한다.
군은 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의 명칭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애향심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에는 기장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까지 응모 가능하다. 네이버폼,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기장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독창성과 지역 특색 반영 여부를 심사해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대강당은 연면적 2115㎡ 규모로 626석을 갖춘 다목적 문화 공간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이 개관되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강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강당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에듀파크는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관 등을 갖춘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6월 26일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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