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개발사 라이트코어 게임즈(Lightcore Games Limited)가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에 신규 펫 육성 시스템 ‘펠리스피릿’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펠리스피릿’은 달빛의 정수에서 태어난 신비한 고양이 형태의 존재로, 농장 내 신전 5레벨 달성 시 해금되는 신규 시설 ‘고양이 집’을 통해 소환하고 육성할 수 있다. ‘펠리스피릿’은 전투 시 팀 전체에 직업별 특성 보너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장 시설에 배치해 자원 생산 효율을 높이는 등 전투와 생활 콘텐츠 전반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자는 ‘달의 소환 법진’을 통해 40종 이상의 다채로운 ‘펠리스피릿’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모든 ‘펠리스피릿’은 농장 콘텐츠를 통해 무료로 획득 가능해 과금 부담을 낮췄으며, 사용하지 않는 개체는 분해해 성장 재료의 70%를 돌려받는 등 유연한 자원 운용이 가능하다.
서브 콘텐츠도 강화됐다. 광산 콘텐츠에서는 폭탄, 드릴 등 새로운 채굴 아이템이 추가됐으며, 지하 200m 이하 구간에서는 숨겨진 펫 ‘슬라임’을 포획할 수 있는 특별 요소가 마련됐다.
또 대장간 시스템을 개편해 이용자가 직접 고품질 장비를 제작하고 대장간 레벨을 높여나가는 숙련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지뢰 찾기’, ‘블록 블래스트’, ‘한 번에 그리기’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방치형 게임 특유의 캐주얼한 매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라이트코어 게임즈 측은 “이번 업데이트는 깊이 있는 성장의 즐거움과 부담 없는 힐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풍성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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